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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보일러 중단 해결사, 경동 가스보일러 에러코드 16 매우쉽게 해결하는 방법

by 384jsfjafsasf 2025. 12. 18.
한겨울 보일러 중단 해결사, 경동 가스보일러 에러코드 16 매우쉽게 해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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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보일러 중단 해결사, 경동 가스보일러 에러코드 16 매우쉽게 해결하는 방법

 

추운 겨울날 갑자기 보일러 조절기에 숫자 16이라는 숫자가 깜빡거리며 온수가 나오지 않거나 방바닥이 차가워진다면 누구나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특히 서비스 센터는 연결조차 쉽지 않은 성수기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막막함은 더해집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경동 가스보일러 에러코드 16은 사용자가 원인만 정확히 파악하면 의외로 간단하게 조치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에러코드 16의 발생 원인부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자가 점검 및 해결 방법까지 아주 상세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1. 경동 가스보일러 에러코드 16이란 무엇인가?
  2. 에러코드 16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 분석
  3. 자가 점검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
  4. 경동 가스보일러 에러코드 16 매우쉽게 해결하는 단계별 방법
  5.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와 예상 비용
  6. 보일러 과열 방지를 위한 평소 관리 습관

경동 가스보일러 에러코드 16이란 무엇인가?

경동나비엔 가스보일러에서 숫자 16이 뜨는 것은 '바이메탈 과열' 또는 '열교환기 과열'을 의미합니다. 보일러 내부의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게 올라갔을 때, 기기 폭발이나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장치가 작동하여 보일러의 가동을 강제로 중단시킨 상태입니다. 즉, 보일러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내리는 일종의 긴급 정지 명령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 에러는 단순히 기기 결함뿐만 아니라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물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때 자주 발생합니다.

에러코드 16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 분석

과열 에러가 발생하는 원인은 크게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순환의 문제입니다. 보일러에서 데워진 뜨거운 물이 방바닥으로 제대로 흘러가지 못하고 보일러 내부에 머물게 되면 온도가 급격히 상승합니다. 분배기 밸브가 잠겨 있거나, 배관 내부에 공기가 차 있는 경우, 혹은 스트레이너(여과기)에 이물질이 꽉 막혀 물길이 좁아졌을 때 발생합니다.

두 번째는 부품의 노후화 및 고장입니다. 물을 강제로 순환시켜 주는 순환 펌프가 수명을 다해 회전하지 않거나, 온도를 감지하는 센서가 고장 나 실제 온도가 높지 않음에도 과열로 오인하는 경우입니다.

세 번째는 환경적 요인입니다. 아주 추운 날씨에 배관의 일부가 얼어붙어 물이 흐르지 못하게 되면 보일러 내부 열교환기에서만 물이 끓어오르며 16번 에러를 띄우게 됩니다.

자가 점검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

본격적인 조치를 취하기 전에 안전을 위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에러 16은 '과열' 상태이므로 보일러 내부의 물과 부품이 매우 뜨겁습니다. 전원을 끄고 최소 20분에서 30분 정도는 보일러를 식힌 후 작업을 시작해야 합니다. 또한 가스 밸브를 잠그고 작업하는 것이 안전하며, 젖은 손으로 전기 코드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기계적인 조작이 서툴다면 무리하게 분해하기보다는 밸브 확인과 같은 외부 점검 위주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경동 가스보일러 에러코드 16 매우쉽게 해결하는 단계별 방법

이제 본격적으로 에러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단계별로 설명하겠습니다.

1단계: 각방 분배기 밸브 확인하기
가장 흔하면서도 허무한 원인 중 하나가 분배기 밸브입니다. 청소나 가구 이동 중에 실수로 분배기 밸브를 잠그는 경우가 있습니다. 싱크대 아래나 베란다에 위치한 분배기를 확인하여 모든 밸브가 배관 방향과 일직선(열림)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만약 모든 밸브가 잠겨 있다면 보일러는 데운 물을 보낼 곳이 없어 즉시 과열 에러를 발생시킵니다.

2단계: 난방수 필터(스트레이너) 청소하기
보일러 하단부에는 배관 속 이물질을 걸러주는 필터가 있습니다. 이 필터에 녹찌꺼기나 이물질이 쌓이면 수압이 약해지고 순환이 안 되어 과열이 발생합니다. 보일러 아래쪽의 고정 핀을 제거하고 필터를 뽑아낸 뒤 흐르는 물에 칫솔로 깨끗이 씻어내세요. 다시 장착할 때는 물이 새지 않도록 꽉 조여야 합니다. 이 작업만으로도 에러가 해결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3단계: 배관 공기 빼기(에어 헌팅)
배관 내부에 공기가 차 있으면 물의 흐름을 방해합니다. 분배기에 있는 에어 핀을 살짝 열어 공기가 섞인 물을 빼내 주세요.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빼주면 순환이 원활해지며 에러 16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4단계: 전원 리셋
일시적인 센서 오작동일 수도 있습니다. 보일러 전원 플러그를 뽑았다가 약 1분 뒤에 다시 꽂아보세요. 시스템이 초기화되면서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만약 리셋 직후에는 돌아가다가 다시 에러가 뜬다면 부품 고장의 확률이 높습니다.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와 예상 비용

위의 자가 조치로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부품 고장 단계입니다.

  • 순환 펌프 고장: 보일러 가동 시 웅~ 하는 소리만 나고 물이 돌지 않는다면 순환 펌프를 교체해야 합니다. 교체 비용은 모델마다 다르지만 보통 10만 원에서 15만 원 내외입니다.
  • 과열 방지 센서 및 바이메탈 고장: 온도를 잘못 측정하는 경우로, 부품 자체는 저렴하지만 공임비가 포함되어 약 5만 원에서 8만 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 삼방밸브 고장: 난방과 온수를 전환해 주는 밸브가 중간에 걸려 물길을 막는 경우입니다. 이 역시 8만 원에서 12만 원 정도의 수리비가 예상됩니다.

보일러 과열 방지를 위한 평소 관리 습관

에러코드 16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첫째, 1년에 한 번은 난방수 필터를 직접 청소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겨울철 외출 시에도 보일러를 완전히 끄지 말고 '외출' 모드나 낮은 온도로 설정하여 배관이 어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셋째, 노후된 아파트라면 5~7년에 한 번씩 배관 청소를 진행하여 녹물이나 슬러지를 제거하면 보일러 부품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에러코드 16 발생에 당황하지 마시고, 알려드린 분배기 확인과 필터 청소부터 차근차근 따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작은 점검 하나가 출장비와 수리비를 아끼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만약 내부 부품의 소음이 심하거나 물이 새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즉시 전문가에게 점검을 의뢰하여 안전하게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본 포스팅이 여러분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